이젠 정말로 경영진이 앞으로 나서서 해결해줘야 할때가 온것같네요 어찌 이사태에 이런 상황에 이런 경영은 아닌것같네요 천안에서 과연 분양할수있을지의문이듭니다 퇴출이 맞는것같네요 같은 기자님이 써주신 기사가 또 마음을 울컥하게합니다 정말 화가납니다 자기가 이끄는 회사는 잘되길 바라면서 자기회사를 믿고 계약한 우리같은 사람들의 마음을 저버리고 회사를 경영하고픈 맘이 생길까요 그럼 안되는겁니다 사람맘 울려놓고 그걸 모른체하면 안되는겁니다 그럼 죄받습니다 천안시에도 삼부에도화가나네요
정말 삼부라는 기업 이번에 제대로 알았습니다.
피해자가 자그마치 80여 명입니다.
계약금 돌려받지 못한 사람들이요.
저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제대로 된 해결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계약금 돌려주기가 그리 어려운가요?
시청에서는 삼부라는 기업의 횡포를 알고서도 일반 분양 승인해 주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계약금 돌려주기 전에는 아무 것도 못하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