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키 공약 "설마 3차성징?... 이미 작을 만큼 작다"
허경환 키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지난 19일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허경환은 키 공약을 내걸었다.
허경환은 "도대체 나를 얼마나 작게 봤기에 그런 얘길 하는지 모르겠다"며 "다들 안 믿는데 사실 내 키가 170.3cm다. 20살 때 병무청에서 쟀다"고 밝혔다.
허경환은 "'네가지' 마지막회 때 여러분들 앞에서 키를 공개하겠다. 그때까지는 170.3cm다"라고 말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허경환 키 공약, 설마 그 사이 3차 성징?" "허경환 키 공약, 이미 작을만큼 작다" "허경환 키 공약, 자폭개그의 진수"라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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