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내의 등 겨울상품 최대 5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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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내의 등 겨울상품 최대 50% 할인 판매
  • 최미혜 기자 choimh@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1월 15일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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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6일부터 내의, 부츠 등 각종 겨울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겨울상품 대방출전'을 실시한다.

전점에서 겨울 내의 총 60여 개 품목을 최대 20% 싸게 판매한다.

'바이로프트 아동 내복'을 5000원에, '프리미엄 남성 텐셜 내복'을 1만3440원에, 'OX 참숯 보온 쟈가드 여성 내의'를 2만2320원에 판매한다.

서울역점, 중계점 등 77개 점포에서는 머플러, 모자, 장갑 등 방한용품 100여 개 품목을 최대 30% 가격 인하해 판매한다.

'아동용 방한 장갑'을 7000원에, '성인 머플러'와 '성인 방한 모자'를 7000원에 선보인다. '성인용 방한 장갑'은 1만1500원에 판매한다.

잠실점, 구로점 등 60개 점포에서는 겨울 방한 부츠를 기존 판매가보다 최대 50% 인하해 내놓는다.

'베이직 털부츠'를 5000원에, '베이직아이콘 패딩부츠'를 1만원에, '앤지 여성부츠'를 2만9000원에 제공한다.

유소현 롯데마트 의류팀장은 "올해는 지속된 한파로 겨울상품 수요가 꾸준해 계절 상품을 해당 시즌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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