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성 복근에 올록볼록 근육 '상남자' 포스 '물씬~'
상태바
황찬성 복근에 올록볼록 근육 '상남자' 포스 '물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찬성 복근

황찬성 복근에 올록볼록 근육 '상남자' 포스 '물씬~'

남성아이돌그룹 2PM의 황찬성 복근 사진이 화제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은 8일 황찬성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찬성은 온 몸이 땀에 젖도록 주먹을 날리며 남성미를 한껏 풍기고 있다. 단단한 근육과 뚜렷하게 갈라진 식스팩 아래 보이는 총탄자국이 눈길을 끈다. 

브라운관에 복귀한 2PM 황찬성의 사진은 근육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식스팩 아래에 보이는 총탄자국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극중 황찬성은 천재적인 두뇌와 냉철하고 과감한 행동력을 지닌 첩보원 공도하로 분해 서원(최강희 분)을 남몰래 짝사랑하는 역할을 맡았다. 

황찬성 복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황찬성 복근 탄성이 절로 나오네", "황찬성 복근 만드느라 힘들었겠다", "2PM 황찬성 복근보다 연기가 더 궁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7급 공무원'은 '보고싶다' 후속으로 1월 중순 방송 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