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하차 '아이리스2'제작진과 마찰? 설마 이것 때문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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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하차 '아이리스2'제작진과 마찰? 설마 이것 때문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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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강지영의 '아이리스2' 출연에 대해 "출연 여건 중 일부 이견이 존재해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8일 밝혔다.

이어 "국내 첫 연기 도전인 만큼 작품과 자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최선의 선택에 대해 신중히 고민한 결과"라고 밝혔다.

또 소속사측은 "'아이리스2'에는 출연하지 않지만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출연 제의가 계속돼 연기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작년 일본 드라마 '사랑하는 메종∼레인보우 로즈'에 출연한 강지영은 '아이리스2'에서 NSS(국가안전국) 요인경호팀 요원을 연기할 예정이었다.

강지영 하차에 네티즌들은 "강지영 하차 아쉬워", "강지영 하차 안했으면", "강지영 하차 더 큰 발전의 계기가 되길", "설마 출연료 대문에 마찰이 있었던 것은 아니겠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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