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크림' 새해 한정판 수분크림 인기
상태바
'악마크림' 새해 한정판 수분크림 인기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1월 08일 15시 09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에도 악마크림 열기는 뜨겁다.

온라인과 홈쇼핑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수분크림, 라라베시 악마크림은 새해맞이 출시한 96크림 '2013 해피뉴이어 에디션'을 홈쇼핑에 런칭해 한시간에 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2013년 악마크림 첫 한정판으로 선보인 96크림 '2013 해피뉴이어 에디션'은 2012년을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하는 어린아이의 기쁨과 설렘을 담은 수분크림이다.

이 제품은 새해 첫 주 일요일인 지난 6일 CJ오쇼핑에 등장해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 당일 준비된 물량 6만 개 완판, 8억원이 넘는 매출과 분당 1500콜 이상을 기록하며 연초부터 홈쇼핑 업계 이슈메이커로 떠올랐다.

'2013 해피뉴이어 에디션'은 라라베시가 자체 개발한 보일공법을 통해 96시간 보습 유지력을 자랑한다. 주성분인 오가닉 모로코 아르간 오일이 강화됐고 3無(파라벤, 합성항료, 합성염료)의 피부친화적 보습베이스로 피부를 보다 촉촉하고 윤기있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민감성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얼굴은 물론 온몸에 사용할 수 있는 탑투토(TOP to TOE)멀티 수분크림이다.

악마크림은 최근 '뵈르크림'도 선보였다. 오가닉 시어버터와 오가닉스위트아몬드 오일을 주성분으로 한 견과류 영양크림으로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채워주는 크림으로 사랑받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