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유산균 4배 강화 '액티비아 프리미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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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유산균 4배 강화 '액티비아 프리미엄' 출시
  • 최미혜 기자 choimh@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1월 07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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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유창하)은 기존 '액티비아' 제품에 비피더스 유산균 함량을 4배 강화한 '액티비아 프리미엄'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풀무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세계 21개국 특허 및 다수의 임상시험으로 과학적 효능이 검증된 요구르트다. 세계적인 건강식품 기업인 다논만의 독점 비피더스 엑티레귤라리스가 기존 제품 대비 4배 이상 강화됐고 총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 500억 이상 함유돼 있다.

풀무원의 무첨가 제조원칙에 따라 합성첨가물은 넣지 않았다.

플레인과 크랜베리&플럼 두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풀무원 관계자는 "액티비아 프리미엄은 평소 장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들이나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복부팽만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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