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키즈 윤시영 '폭풍성량' 깜놀 "기존 가수 뺨치네"
상태바
보이스키즈 윤시영 '폭풍성량' 깜놀 "기존 가수 뺨치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보이스코리아 윤시영

보이스키즈 윤시영 '폭풍성량' 깜놀 "기존 가수 뺨치네" 

'Mnet 보이스 키즈'에 등장한 윤시영이 폭푹성량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Mnet을 통해 첫방송된 'Mnet 보이스 키즈'에서 참가자로 윤시영이 출연해 뮤지컬 '애니(Annie)'의 OST 'Tomorrow'를 열창했다.

깨끗한 보이스로 심사위원들의 귀를 사로잡았던 윤시영은 고작 11살의 초등학생이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윤시영은 다름 아닌 4년차 뮤지컬 배우인 것으로 드러났다. 7살부터 배우로 데뷔한 셈. 

윤시영은 "아버지와 동생 역시 뮤지컬 배우다. '뮤배가족'이라고 불린다"고 수줍게 털어놓았다.

윤시영의 무대를 본 윤상, 서인영, 양요섭 세 심사위원 모두 버튼을 눌러 윤시영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특히 서인영은 "소름 돋았다 꼿꼿하게 서서 노래를 불러 놀랐다"며 윤시영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보이스코리아 윤시영을 본 네티즌들은 "보이스코리아 윤시영 실력 놀랍다" "보이스코리아 윤시영 기존 가수 뺨치네" "보이스코리아 윤시영 앞으로가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보이스 키즈'는 국내 최초 키즈 보컬리스트 발굴 프로그램으로 만 6세부터 만 14세까지 참여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