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열애 해명? 친구사이라더니 류덕환과 깍지손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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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열애 해명? 친구사이라더니 류덕환과 깍지손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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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열애 해명? 친구사이라더니 류덕환과 깍지손 "수상해"

박하선이 류덕환과의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28일 스포츠서울은 배우 류덕환과 박하선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과 함께 이들이 7개월간 열애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해 4월 류덕환과 박하선은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졌고 지난 5월에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그러나 박하선 소속사 측은 복수의 언론을 통해 "(류덕환은) 격의 없는 동료이자 친구인 것으로만 알고 있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박하선 열애 해명에 네티즌들은 "박하선 열애 해명 친구사이에 깍지손하고 팔짱끼나?" "박하선 열애 해명 친구사이 맞아?" "박하선 열애 해명? 류덕환이랑 잘 어울리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92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류덕환은 최근 영화 '복숭아 나무' SBS 드라마 '신의'를 통해 성인 연기에 도전했다. 박하선은 지난 달 29일 영화 '음치클리닉'을 통해 스크린 컴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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