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다혜, 홀딱 벗고 말춤 '다그닥 다그닥' "라리사도 벗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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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다혜, 홀딱 벗고 말춤 '다그닥 다그닥' "라리사도 벗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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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다혜, 홀딱 벗고 말춤 '다그닥 다그닥' "라리사도 벗더니…"

연극배우 엄다혜의 알몸 말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엄다혜는 지난 19일 시행된 대통령 선거 당일 "투표율이 75%가 넘으면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고 공약했다.
이날 투표율은 75.8%를 기록했고 엄다혜는 지난 24일 부산에서 공연을 마친 후 알몸 말춤을 선보였다.

그 결과 엄다혜 주연의 부산 '교수와 여 제자2'가 연일 매진되고 있다.

심지어 암표가 나돌고 있다.

기획사 측은 "대통령 당선자가 약속한 공약을 모두 지켜주기 바라는 뜻에서 보통사람으로는 지키기 어려운 알몸 말춤 공약을 배우들이 지켰다"며 "대통령 당선자도 국민과 약속한 모든 공약을 성실하게 지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엄다혜 알몸 말춤 충격이다", " 엄다혜 알몸 말춤 너무 심했다", "엄다혜가 공약을 이행한 것처럼 대통령당선자도 공약을 이행하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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