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그룹 채팅 "자기소개하자" 한마디에 LTE급 퇴장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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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그룹 채팅 "자기소개하자" 한마디에 LTE급 퇴장 '빠름'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11월 21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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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정한 그룹 채팅

냉정한 그룹 채팅 "자기소개하자" 한마디에 LTE급 퇴장 '빠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냉정한 그룹 채팅'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누군가가 스마트폰 문자 메신저 '카카오톡'에 친구들을 초대해 게임 '아이엠 그라운드'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가 자기소개를 하자 그룹 채팅의 나머지 참석자들은 모두 퇴장해버렸다.

냉정한 그룹 채팅을 접한 네티즌들은 "냉정한 그룹 채팅, 진정한 왕따 인증", "냉정한 그룹 채팅, 혼자 남아 민망했겠다", "냉정한 그룹 채팅 친구들끼리 장난친거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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