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불화설 고백, 앞으로 싸우지 말고 사이 좋게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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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불화설 고백, 앞으로 싸우지 말고 사이 좋게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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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불화설 고백, 앞으로 싸우지 말고 사이 좋게 지내렴~

아이돌 그룹 틴탑이 불화설 고백을 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틴탑은 최근 진행된 MBC 뮤직 '틴탑&백퍼센트의 떴다 브라더스' 녹화장에서 팀 불화설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멤버 엘조는 언어가 통하지 않았던 미국에서 힘든 시간을 보낸 사연과 함께 멤버들에게 미안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엘조는 니엘과 데뷔 전부터 사사건건 부딪히는 일이 잦고 싸우는 일이 가장 많았다고 고백했다. 엘조는 그동안 형답지 못한 행동을 보여준 것 같아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니엘은 "오히려 형한테 대들어서 미안하다"며 "먼저 다가와서 사과해 주는 형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또 천지는 니엘, 리키, 창조에게 형으로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천지는 "잘 따라와준 멤버들이 있었기 때문에 틴탑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우정을 과시했다.

틴탑 불화설 고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틴탑 불화설 고백 깜짝놀랐다" "틴탑 불화설 고백 오해 풀렸다니 다행이다" "틴탑 불화설 고백 앞으로 좋은 활동 보여주면 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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