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 득남, 지난 5월에 '순풍~'…네티즌 "이찬 득남 축하"
배우 이찬이 지난 5월 득남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오전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찬 아내 배모씨는 지난 5월12일 서울 역삼동 강남차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이찬의 아들은 예정일보다 빨리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 있다가 현재는 퇴원한 상태다.
한편 이찬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찬 득남 축하합니다", "이찬 득남했구나", "이찬 득남했으니 기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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