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포옹신 소감만 들어도 부럽다?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배우 공유와의 포옹신 소감을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지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청춘불패2'의 단오특집 녹화분에서 배우 공유와의 포옹신 소감을 묻는 질문에 "좋았다. 등이 넓고도 넓었다"라고 설명했다. 수지와 공유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빅'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포옹 장면을 촬영했었다. 수지 포옹신 소감에 다른 여자 출연질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수지 포옹신 소감만 들어도 부럽다" "공유 등판에서 유로 2012 결승전 해도 되겠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수지 포옹신 소감이 담긴 해당 방송분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 2TV '청춘불패2'의 단오특집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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