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용돈 공감, 돈 꺼내는 것 다 알아…"내 조카도 저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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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용돈 공감, 돈 꺼내는 것 다 알아…"내 조카도 저러더라"
  • 이건우 기자 kw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5월 31일 22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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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친척 용돈 공감, 돈 꺼내는 것 다 알아…"내 조카도 저러더라"

"친척이 용돈 주려고 하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친척 용돈 공감'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친척이 용돈을 주려고 돈을 꺼내려 하면 괜히 모르는 척 딴짓한다"는 글과 함께 이를 표현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맞다. 저 상황 괜히 민망하다", "완전 공감!!", "나도 예전에 저랬는데 우리 조카도 저러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컨슈머타임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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