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사마귀, 솜털만한 몸집 '날' 세운 성충 포스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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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마귀, 솜털만한 몸집 '날' 세운 성충 포스 작렬?
  • 강윤지 기자 yjkang@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4월 17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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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imgur(lu2G0)

아기 사마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imgur 등의 사이트를 통해 사람 팔뚝 위에 올라 온 개미만한 아기 사마귀의 사진이 퍼졌다.

이 아기사마귀는 일반 사마귀의 모양을 그대로 가지고 있지만 '미니미' 버전으로 축소한 듯 앙증맞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손가락 위에 올려도 '초 미니' 사이즈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해외 네티즌들은 몸집이나 나이와 무관하게 사마귀 특성상 공격성이 강할 것 같다고 보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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