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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일 수학여행 논란이 일고 있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일인 오는 11일 일부 지역들의 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수학여행이나 수련회를 가기로 한 각 학교들은 인솔 교사들이 부재자 투표를 진행해 투표권 행사에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도 총선일에는 쉬어야 하는 것 아닌가", "꼭 총선일에 쉴 필요는 없지 않나? 부재자 투표 했다면 문제될 것 없다고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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