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삼각동의 한 교회에서 29일 오전 4시30분께 불이 나 기도를 하던 송모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발생 당시 예배실에는 송씨 등 3명이 새벽 기도를 하고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온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컨슈머타임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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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삼각동의 한 교회에서 29일 오전 4시30분께 불이 나 기도를 하던 송모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발생 당시 예배실에는 송씨 등 3명이 새벽 기도를 하고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온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컨슈머타임스 이건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