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애인 선물바자 "안녕, 넌 떠났지만…" 안 버린 보람있네
상태바
옛 애인 선물바자 "안녕, 넌 떠났지만…" 안 버린 보람있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옛 애인에게 받은 선물을 기증받아 판매 수익금으로 소년소녀가장을 돕는 '옛 애인 선물바자'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공작소에서 열렸다.

옛 남자친구, 여자친구에게 선물 받은 의류, 악세서리 등과 재능기부로 모은 수익금은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에 전달될 예정이다.

컨슈머타임스 신진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