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장하니 기자 | F&F(대표 김창수)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프리미엄 윈터슈즈 패딩부츠 라인을 강화해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패딩부츠 스타일의 '레스터QT 부츠'는 발목을 감싸줘 찬바람을 막아준다. 따뜻하고 활동성이 좋아 데일리슈즈로 신기 좋다. 패딩 소재로 보온성을 높이고 플리스 소재의 안감으로 보온 유지력을 강화해 야외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다.
바닥이 분할된 셀 구조로 트래블 워킹 시 충격을 분산해 주며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 인솔에 적용된 오솔라이트 폼으로 높은 통기성과 소프트한 착용감을 제공해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편안하고 쾌적한 착화감 느낄 수 있다.
발목을 덮는 부츠 디자인에 스트링을 적용하고 봉제선을 추가해 신고 벗기 간편하다. 3.5cm 굽으로 키높이 기능도 제공한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이외에도 레스터 QT 미니 패딩 슈즈, 레스터 QT 패딩 뮬을 출시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레스터 QT 부츠'는 많은 면에서 신경을 쓴 제품"이라며 "일상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에도 최적화된 제품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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