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방송인 장성규가 해외 매장 알바 체험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장성규는 지난달 글로벌 키즈 브랜드의 판매원 체험을 위해 일본의 대형 쇼핑몰 라라포트 도쿄 베이점에서 촬영을 마쳤다.
해외 매장 촬영은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다양한 알바 체험으로 잔뼈가 굵어진 장성규는 매장 청소, 관리 등 능수능란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일본 손님에게도 특유의 센스 넘치는 리액션으로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해외 매장 알바 편은 오는 22일 워크맨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본편에서는 장성규가 직접 디자인한 아동복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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