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가 대전금융센터 개점식에 참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대전 지점, 유성 지점을 대전금융센터로 통합 오픈한했다. 신한투자증권 대전금융센터는 대전금융센터WM1지점, 대전금융센터WM2지점으로 구성됐다.
이번 통합 점포의 확장 이전으로 하나의 거점에 주식, 채권, 연금 등 각 분야 전문 프라이빗뱅커(PB)가 포진해 대면 고객을 위한 깊이 있는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신한투자증권 대전금융센터는 보다 깊이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공간의 효율화를 통해 넓은 고객 상담실을 구축하고 세미나실을 만들어 고객과의 소통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대전금융센터의 주소는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229 명화빌딩 2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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