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메가박스가 '오리지널 티켓북'의 세 번째 시리즈를 출시한다.
메가박스의 세 번째 오리지널 티켓북은 돌비 시네마 에디션과 함께 2종으로 출시된다. 오리지널 티켓에서 시작된 굿즈인 만큼 브랜드 컬러가 적용된 하드커버에 오리지널 티켓 디자인을 그대로 담아 소장 가치를 강조했다.
'돌비 시네마 에디션'은 메가박스 브랜드 서브 컬러와 돌비의 블랙 심볼을 적용해 통일성을 유지하면서도 메가박스와 돌비 시네마의 파트너 의미를 담았다.
메가박스는 오리지널 티켓북 시즌3를 메가박스 전국 63개 지점에서 17일부터 한정 수량 판매한다. '돌비 시네마 에디션'은 돌비 시네마 상영관이 있는 6개 지점에서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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