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소노벨 제주에서 특별한 휴양 공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열려 있는 소노벨 제주의 모닥(MODAK)은 야자수 나무 아래 위치한 '써머 다이닝 펍'으로, TOWER A·B 1F 야외가든에 위치해 있다.
바비큐 폭립·칠리 새우·탕수육·등심 돈까스 등의 식사/안주류는 물론, 다양한 음료와 주류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국적 분위기 속 식음료를 즐길 수 있다.
당일 오후 5시 이전 사전 예약 고객에 한정해 웰컴푸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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