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라이프 스타일웨어 브랜드 UFC스포츠가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옥수수 전분을 발효해 제작한 소로나 소재의 티셔츠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환경 지속 가능성에 대한 UFC스포츠의 고민을 담아 제작하였고 야외 활동을 하는 데 편안한 신축성과 복원성, 통기성 등을 갖춘 제품이다.
UFC스포츠 관계자는 "친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표하는 고객들과 공감대 강화 및 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속 가능한 패션을 만들어가기 위해 친환경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여름철 의류와 악세서리를 다양하게 선보이는 23 Hot Summer 제품이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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