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2022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상태바
한화손해보험, '2022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왼쪽세번째)가 2022년 연도대상 보험왕 수상자인 문명옥 명예상무(왼쪽두번째), 본상 대상2위 김태완FP(왼쪽첫번째), 본상 대상 3위 최병훈FP(오른쪽)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한화손해보험은 17일 서울 여의도 63 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수상자와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펜데믹 이후 4년 만에 열린 대규모 행사로, 200명의 FP가 각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최고 영예의 자리인 '보험왕' 은 창원지역단 동창원지점 문명옥 명예상무가 차지했다. 문명옥 상무는 91년 위촉하여 지난 31년간 수 차례 보험왕과 대상에 오른 베테랑으로 이번이 보험왕 6회째 수상이다.

문 상무는 "2012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보험왕 자리에 오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며 "정직함이 지난 30여년 동안 유지해온 가장 큰 영업 비결" 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제주지역단 한라지점 김태완FP, 강동지역단 이천지점 최병훈 FP가 대상을, 안은경 안산지역단장과 김성진 시흥지점장이 영업관리자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