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문재호 기자 | 티몬은 24일 '레고 올인데이'를 열고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티몬은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24일 '레고 올인데이'를 열고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특가 상품은 △클래식 라지 조립박스(4만3900원) △닌자고 니야의 사무라이 X 로봇(9만3000원) △듀플로 증기 기관차(6만270원) 등이 있다. 소비자는 이외에도 주요 인기 상품들을 정상가 대비 저렴한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티몬은 최근 3년간 고객들의 어린이날 선물 구매 동향을 살펴본 결과 약 열흘 전부터 구매를 시작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한다.
김관태 티몬 라이프&푸드사업본부장은 "어린이날 선물 구매를 앞둔 고객들을 위해 글로벌 브랜드 '레고'와의 첫 단독 기획 판매를 추진한다"며 "한정된 기간의 단독 특가로 준비한 기회인 만큼 많은 고객들께서 '레고 올인데이'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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