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FC ‧ DM채널, 2022 연도대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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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FC ‧ DM채널, 2022 연도대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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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NH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 심수연FC(가운데)와 농협금융지주 이석준 회장(오른쪽), NH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3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NH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 심수연FC(가운데)와 농협금융지주 이석준 회장(오른쪽), NH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NH농협생명이 지난 13일 FC‧DM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도대상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리는 대면행사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FC채널과 DM채널 공동으로 진행되었다. 수상 부문은 3가지로 ▲영업실적부문 29명 ▲장기활동 공로상 19명 ▲사무소 및 영업관리자 부문 6명 등 총 5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도대상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대상은 동래지점 심수연FC에게 돌아갔다. 심수연FC는 2003년 연도대상 수상 이후 꾸준한 영업 성과를 바탕으로 20년간 20회 동안 수상에 이름을 올린 베테랑 FC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석준 농협금융지주회장은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NH농협생명 발전에 이바지해주신 직원 여러분께 무한한 응원과 감사를 드린다"며 "NH농협생명이 고객에게 사랑받는 1등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농협금융지주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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