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AHC가 골프 감독 박세리의 선케어 노하우를 담은 '마스터즈 프로 패치'를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신제품 '마스터즈 프로 패치'는 자외선은 방어하고, 기존 제품 대비 110% 사이즈업으로 눈가 미백, 주름을 케어하는 아이존 프로패치이다. 저분자 히아콜라겐 콤플렉스를 함유했으며, 쿨링 특허 성분을 함유한 하이드로겔이 피부 온도를 낮춰준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자외선 차단 원단은 자외선 차단 코팅 공정을 추가해 UVA/UVB를 차단하고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쿨링 기능성까지 갖춰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쾌적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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