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배우 우도환과 '마이녹실' TV 광고 촬영
상태바
현대약품, 배우 우도환과 '마이녹실' TV 광고 촬영
  • 안민희 기자 mini@cstimes.com
  • 기사출고 2023년 03월 09일 15시 39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안민희 기자 | 현대약품이 대표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의 모델로 배우 우도환을 선정하고 TV광고를 촬영했다.

우도환은 2018년 MBC 연기 대상 남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로 오는 31일에 첫 방송되는 MBC 금토 드라마 '조선변호사'에서 외지부 '강한수' 역을 맡아 색다른 캐릭터로 변신을 앞두고 있다.

현대약품은 우도환의 이미지가 마이녹실 브랜드의 건강하고 활력있는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

마이녹실은 국내 14개의 대학 병원 임상을 통해 탈모증 치료 효과가 증명된 남성 탈모 치료제다.

이번에 선보인 마이녹실 TVCF는 탈모로 인해 헤어라인 선을 넘는 순간 마이녹실로 치료하라는 메시지를 담아 제품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우도환은 TVCF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촬영에 참여했다"며 "이번 광고로 탈모로 고민하는 젊은 층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