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안솔지 기자 | SPC가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노사 합동 안전 점검과 노사간담회를 진행한다.
SPC는 안전경영 의지를 확고히 하고 노사협력을 통해 안전경영 체계를 확립하고자 매월 전국의 파리크라상·SPC삼립·비알코리아·SPC GFS·SPL 등 계열사 사업장 별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도 전국의 생산시설 및 물류센터 29곳에서 3일부터 순차적으로 △노사 합동 안전 점검 △안전 경영 의지 전파 및 안전 교육 △노사간담회 등을 진행한다.
SPC 관계자는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노사 간 소통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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