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곽유미=기자｜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토탈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신제품 '블루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남성 뷰티 유튜버 '스완', '티벳동생'과 협업해 탄생했다.

비레디의 대표 제품이었던 '레벨업 파운데이션'에 관한 남성 고객들의 평가와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업그레이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블루 파운데이션은 남성들의 대표적인 피부 고민인 모공과 요철을 커버한다. 회사는 부드러운 발림성과 밀착력이 좋은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컬러는 총 5가지의 쉐이드로 구성해 자신에게 맞는 피부색을 찾을 수 있다.

남성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는 '블루 스킨 옴티마이저 기술(Blue Skin-Optimizer)을 적용했다.

비레디 블루 파운데이션은 12월 29일부터 아모레몰, 올리브영, 비레디 브랜드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무신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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