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곽유미 기자|패션쇼핑앱 브랜디가 네컷사진 브랜드 플레이인더박스와 함께 건대, 강남, 신림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을 선보인다.
브랜디는 연말·연초를 맞이해 고객들이 색다른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플레이인더박스와 함께 오프라인 팝업을 선보인다.
회사는 플레이인더박스만의 유니크한 공간과 브랜디의 트렌디한 패션 상품을 더해 고객에게 보다 풍부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브랜디 패션 상품은 플레이인더박스 건대점, 강남점, 신림점 총 3곳에서 오프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총 1500여 개의 상품을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팝업 상품은 최소 5000원에서 최대 3만원으로 최대 85% 할인율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팝업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월 31일까지 브랜디 패션 상품을 착용하고 플레이인더박스 네컷사진을 촬영한 뒤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플레이인더박스 촬영권 50만원과 브랜디 5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브랜디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는 2월 3일 플레이인더박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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