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500선 밑으로 추락했다.
5일 코스닥지수는 오전 9시15분 현재 전날보다 7.19% 내린 484.54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7.77포인트나 낮은 494.30에서 개장한 뒤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지수가 장중 500선을 밑돈 것은 지난달 15일 이후 처음이다.
개인이 230억원, 외국인이 38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이 267억원 순매수 중이다.
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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