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진보현] 루에브르(LOEUVRE)가 2022 여름 레디투웨어(Ready-to-wear) 캠페인 '이터니티 써머(ETERNITY SUMMER)'를 오픈했다.
이번 컬렉션은 데일리룩은 물론, 휴가지에서 활용하기에 좋은 아이템을 제안한다. 트위드와 같은 클래식한 소재에 펑크적 디테일을 활용해 럭셔리하면서도 펑키한 감각을 현대적인 무드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하프 슬리브 자켓을 출시했으며, 이 외에도 트렌디한 부클 원사의 니트, 데님 미니 스커트, 원피스, 스윔 웨어 등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인다.
13일(금) W컨셉에서 선공개 되며,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단독 매장에서는 이번 주말 구매 고객 대상으로 플라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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