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래퍼 빈지노가 BMW 코리아의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Friend of the Brand)'로 선정됐다.
BMW 코리아는 래퍼 빈지노를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로 선정하고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BMW 최초의 고성능 순수전기 그란 쿠페인 i4 M50을 전달했다.
BMW 코리아의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는 BMW가 추구하는 콘셉트에 가장 잘 부합하는 인물로 선정된 홍보대사다.
BMW 코리아는 "지난달 국내에 공식 출시된 최초의 고성능 순수전기 4-도어 쿠페 모델이자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준중형 전기차인 i4와 가장 잘 어울리는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이미지의 래퍼 '빈지노'를 선정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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