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2022년 상반기 정규직원 31명 공개채용 실시
상태바
해양환경공단, 2022년 상반기 정규직원 31명 공개채용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

[컨슈머타임스 안우진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한기준)이 2022년 상반기 정규직 직원 공개채용 입사지원서를 오는 1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개채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학력, 나이, 성별 등 차별적 요소를 배제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성검사 등 일부 전형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또한 임산부 및 장애인 등에 편의제공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응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한다.

채용규모는 31명으로 직군별 모집 분야는 △대기환경 △환경방사능 △안전관리 △해양생태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해양환경교육 △정보화 △토목 △선박관리 △선박기관 △선박항해이다.

원서접수는 채용접수 누리집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채용인원 및 응시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채용접수 및 공단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희갑 안전경영본부장은 "공정한 채용, 안전한 채용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공단 직원 채용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