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전 탈영병 37세에 '특급전사'되어 정조준
상태바
16년전 탈영병 37세에 '특급전사'되어 정조준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1년 06월 24일 17시 10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늦깍이로 입대했지만 자랑스럽습니다'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탈영했다가 37세의 나이로 입대한 탄약지원사령부의 제7탄약창 이원춘 일병이 김진수 소령(탄약대장)에게 특급전사가 되기 위한 사격술을 지도받고 있다.

이원춘 일병은 지난 4월 치러진 부대 특급전사 선발대회에서 '특급전사' 타이틀을 따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