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깍이로 입대했지만 자랑스럽습니다'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탈영했다가 37세의 나이로 입대한 탄약지원사령부의 제7탄약창 이원춘 일병이 김진수 소령(탄약대장)에게 특급전사가 되기 위한 사격술을 지도받고 있다.
이원춘 일병은 지난 4월 치러진 부대 특급전사 선발대회에서 '특급전사' 타이틀을 따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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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이로 입대했지만 자랑스럽습니다'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탈영했다가 37세의 나이로 입대한 탄약지원사령부의 제7탄약창 이원춘 일병이 김진수 소령(탄약대장)에게 특급전사가 되기 위한 사격술을 지도받고 있다.
이원춘 일병은 지난 4월 치러진 부대 특급전사 선발대회에서 '특급전사' 타이틀을 따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