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진보현] ㈜에장스 이수리, 김지은 공동대표가 론칭한 에뚜알드 앙쥬는 무자극 향수 이너퍼퓸을 출시하였다.
향이 좋은 천연오일을 찾는 과정을 거치며 국내에서 원료 배합을 통해 제조되었다.
이너퍼퓸은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72시간 지속테스트 및 무자극 테스트를 받았다.
제품의 케이스 또한 앙증맞고 원색의 컬러별로 서로 다른 향을 낸다.
주황은 상큼하고 부드러운 꽃향을, 파랑은 달콤하고 상큼한 풍선껌 같은 향을, 핑크는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향을, 초록은 고급스럽고 귀품 있는 향을 각각 담고 있다.
손목이나 귀 뒤에 톡톡 뿌리거나 반신욕 할 때 물에 한 방울 떨어뜨려 은은함을 자아낼 수 있으며, 속옷 향수로도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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