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家)여인들의 럭셔리 패션이 돋보이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오른쪽)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1일 오후 서울시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1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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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家)여인들의 럭셔리 패션이 돋보이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오른쪽)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1일 오후 서울시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1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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