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에 35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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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에 35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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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승모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안감찬 부산은행장, 박형준 부산시장,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왼쪽부터 김승모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안감찬 부산은행장, 박형준 부산시장,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BNK부산은행이 조선·해양기자재기업과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에 350억원 가량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부산은행은 10일 부산시, 대우조선해양,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신용보증재단과 '부산 조선해양기자재 긴급 자금지원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부산은행은 부산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총 3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대출을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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