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종로맞춤예복, 맞춤정장 업체인 나스트로놀라가 오는 4월 30일까지 수입원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00만원대의 수입원단을 30%가량 할인된 가격대부터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나스트로놀라는 메인디자이너가 직접 고객과 상담을 통해 채촌(신체 사이즈 측정)부터 가봉(가완성), 피팅(완성복)까지 모든 부분에 대하여 1:1로 맞춤 진행한다. 한 타임에 한 팀씩만 예약제로 전담 직원이 1:1로 모든 부분을 진행하기 때문에 시크릿한 테일러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객에게 최적화된 스타일링을 위해 알프레드 브라운, 스탠드이븐, 세빌 클리포드 등 다양한 수입원단 및 국내원단을 준비하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맞춤정장을 구매하는 고객에겐 결혼식이 끝난 후 수선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나스트로놀라 공식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