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현대인들의 고양이 사랑은 희귀 묘 분양까지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희귀묘는 고양이 전문가가 아닌 이상 구별이 힘들어 반려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고양이 분양샵 '가필드고양이'가 체계적인 분양 시스템과 합리적인 비용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필드고양이는 기존 고양이 분양 업체와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자체 브리딩을 통해 건강하고 예쁜 고양이 분양에 중점을 두고 있는 업체다.
가필드고양이는 이벤트를 통해 전 품종 고양이에 대해 최대 70%까지 분양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정찰제를 시행해 계약서 작성 후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맞춤 분양 서비스와 무료분양, 책임분양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는데, 맞춤분양서비스는 처음 반려동물을 기르는 이들을 위해 개인의 상황이나 특성 등에 따라 알맞은 묘종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가필드고양이 관계자는 "17년 경력의 전문 노하우로 분양 관련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합리적인 분양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코티쉬폴드, 먼치킨, 페르시안 등 대중적인 고양이부터 쉽게 볼 수 없는 특수 묘까지 만날 수 있다. 또한, 관리자가 철저한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에 대한 사후관리도 꼼꼼하게 책임진다.
가필드고양이는 24시간 운영을 통해 고양이샵창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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