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소연, 웹드라마 '반오십' 캐스팅…"많은 관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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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연, 웹드라마 '반오십' 캐스팅…"많은 관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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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족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가족엔터테인먼트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배우 진소연이 WAVVE 선공개 드라마 '반오십'에 특별출연한다.

'반오십'은 콘텐츠웨이브,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선정한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유통 지원' 방송영상 부문 프로젝트에서 32.8대 1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4편 중 하나로, 슈퍼'을'의 삶을 살고 있는 현실 반오십 청년들의 좌충우돌 참교육 청춘성장코미디 웹드라마이다.

진소연은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반오십 대본을 읽었을 때부터 꼭 작품에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재기발랄한 스토리안에 매력적인 '태은' 역을 맡게 되어 기쁩니다. 지금까지 만났던 배역들과는 또 다른 색채의 인물이니, 새로운 작품과 캐릭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진소연은 웹드라마 '오피스워치'의 전 시리즈에 김팀장 역으로 출연해 몰입도 높은 캐릭터 연기와현실 연기를, '오피스워치'의 스핀아웃인 '김팀장의 이중생활-소비편'에서는 주인공으로 맹활약하며 한층 성장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반오십은 경기 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는 작품으로 12월 WAVVE 오리지날관을 통해 선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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