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패브릭쇼파 전문점 '루헨퍼니처 수원동탄점'에서 가을을 맞이하여 패브릭 소파 및 호텔매트리스, 세라믹 식탁 등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루헨퍼니처 동탄점'은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마트한 소비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으며 10월 한 달간 전시상품 최대 50% 할인도 진행한다.
'루헨퍼니처 동탄점'에서 제공하고 있는 패브릭 원단은 모두 OEKO-TEX 100에서 1등급을 받아 영유아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인증을 받았고 신형 패브릭 원단이 많이 입고되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이번에 입고된 신형 패브릭 원단은 내구성과 오염에 좀 더 만족할 수 있게 여러 테스트를 거쳐 좋은 결과가 나왔다.
바흐소파, 라누고소파, 아다지오소파 등 최대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소파뿐만 아니라 호탤매트리스 및 수입매트리스도 최대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특가세일과 함께 진열상품 최대 50% 할인뿐만 아니라 수입매트리스 전문점 '비바블어게인'과 협업하여 묶음 구매 시 적용되는 특별 할인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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