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신일전자가 오는 18일 오전 1시 NS홈쇼핑에서 올해 첫 '에코히터 더 마스터' 판매 생방송을 진행한다.
신일은 지난 2016년부터 홈쇼핑을 통해 에코히터 제품을 선보여 인기를 얻어왔으며 지난 2019년에는 '에코히터 더 마스터'를 출시해 3개월 만에 홈쇼핑 매출액 43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에코히터 더 마스터'의 홈쇼핑 판매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제품은 '고효율 방열판'을 탑재해 낮은 소비전력으로 높은 발열효과를 내며 히터 헤드를 길쭉한 세로형에서 넓은 가로형으로 자유롭게 전환해 사용 가능하다. 난방기로 인한 화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4중 안전장치(전도 안전‧과열 시 전원 자동 차단‧8시간 후 자동 전원 차단‧스마트 자동 온도제어)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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