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이하 아송페)'이 오늘(10일) 오후 8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한 아송페는 경북 경주를 배경으로 그룹 NCT의 도영과 CLC의 예은이 진행을 맡았다.
이번 행사에는 강다니엘과 더보이즈,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여자친구, 문빈&산하(아스트로), 아이콘, 여자친구, 하성운 등 K-POP 아티스트를 비롯해 S.K.Y(중국), AKB48(일본) 등 아시아 스타들까지 총 22팀이 참여한다.
아송페는 공식 홈페이지와 SBS미디어넷 유튜브채널 THE K-POP,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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