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짜먹는 어린이 해열진통제 '페인엔젤 키즈시럽'
상태바
JW중외제약, 짜먹는 어린이 해열진통제 '페인엔젤 키즈시럽'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9월 04일 11시 42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JW중외제약이 짜먹는 어린이용 해열진통제 '페인엔젤 키즈시럽'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페인엔젤 키즈시럽의 주성분은 '덱시부프로펜'으로 이부프로펜 성분에서 활성 성분만 분리해 적은 용량으로도 동등한 해열, 진통, 소염 효과를 나타내며 안전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생후 6개월 이상의 소아부터 사용 가능하다. 1일 최대 4회까지 4~6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면 된다. 6ml의 1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로 복용이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하다. 개별 포장돼있어 대용량 병 포장 형태보다 위생적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페인엔젤 키즈시럽은 빠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돼 가정상비약으로 적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페인엔젤 시리즈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