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단기 기적의 필기노트, 출간 3주 만에 공인중개사 베스트셀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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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단기 기적의 필기노트, 출간 3주 만에 공인중개사 베스트셀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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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의

[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에스티유니타스의 공인중개사 시험 전문 브랜드 '커넥츠 공인단기'(공인단기)가 선보인 '공인중개사 1차 기적의 필기노트'가 출간 3주 만에 공인중개사 수험서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이달 24일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 집계된 베스트셀러 순위(8월 24일 기준, 최근 7일간 판매량 및 주문수)에 따르면 지난 3일 공인단기에서 출간한 '공인중개사 1차 기적의 필기노트'는 기존 수험서들을 제치고 공인중개사 부문 1위에 올랐다. 

공인단기는 공인중개사 기본서로 지난 1월 4주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이번에는 필기노트를 앞세워 또 차트 정상을 기록했다. 

오는 10월 31일 실시되는 2020년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막바지 시험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핵심 요약과 압축 정리를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교재를 통해 합격하고자 하는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공인단기는 분석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할 수 있는 절대평가 시험이기 때문에 높은 비용과 많은 시간을 들여 방대한 내용을 학습하기보다는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꼭 필요한 주요 내용에 집중해 단기간 효율적인 학습 전략이 중요하다.

공인단기의 '공인중개사 1차 기적의 필기노트'는 최근 10년간 출제된 800문제와 4000문항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압축해 합격에 필요한 핵심만을 담았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1차 시험과목인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 기출문제에서 빈출 순서로 우선순위를 연구했다. 

출제 영역을 압축하고 학습 분량을 최소화한 결과 두께가 4.9센티미터에 달하는 기존 자사 기본서와 비교해 0.8센티미터의 두께로 분량을 85% 줄였다.

또 단기 합격을 위한 목표 기간을 정하고 회독 단계별로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하도록 교재를 설계해 60일 20회독 이상의 빠른 다회독을 할 수 있다.

공인단기는 까다로운 EBS 기준을 통과해 업계 유일의 EBS 저자 직강을 제공하고 있으며 단기 합격생의 학습 습관 및 고득점자 빅데이터가 반영된 단기 합격 특화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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