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폰, 갤럭시S20 초특가 당일 액정수리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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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폰, 갤럭시S20 초특가 당일 액정수리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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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스마트폰액정수리 전문 사설기업인 몬스터폰이 그동안 수리가 어려웠던 갤럭시S20 당일 액정수리 서비스를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폰수리점은 예전부터 많았으나 갤럭시액정 수리는 전문적인 기술이 없이는 어려워 그동안 많은 사설업체에서 서비스를 진행하지 않았다. 몬스터폰은 그간 어려웠던 갤럭시 액정수리를 1년 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출시된 갤럭시S20 모델도 당일 수리가 가능해서 고객 사이에 입소문이 나고 있다. 아이폰, 갤럭시, LG폰 모두 수리가 가능하고 중고폰 매입/판매도 되며, 신규폰까지 진행해서 휴대폰 관련이라면 모두다 취급을 하고 있다.

아이폰X 이후 모델부터 삼성OLED 액정을 적용하여 액정 수리비가 기존 모델들 보다 30% 이상 상승하며 아이폰 유저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 이는 아이폰X 이후모델인 아이폰XS , 아이폰 11pro 모델에도 적용되며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44만원까지 수리비를 받고 있다. 

삼성 갤럭시액정도 마찬가지로 OLED액정을 사용해 가격 부담이 많이 가는 상황이며 스마트폰 출고가가 높아짐에 따라 액정 수리비용도 점점 높아지고 상황이다.

스마트폰 수리 시 집에서 사용하지 않은 오래된 중고폰이나 파손된 휴대폰 또는 파손된 액정을 반납해서 수리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여행 중 파손이 되었다면 여행자 보험으로도 수리비 지원이 가능하고, 지역 상품권이나 온누리 상품권 등으로도 최대 10%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수리비용도 아이폰7 7만원 아이폰X 11만원 , 갤럭시 S8 10만원 갤럭시노트8 12만원 등 센터 대비 50% 이상 저렴하고 여기서 지역 상품권이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면 추가로 10% 할인이 가능하다.

아이폰, 갤럭시, LG액정수리 외에도 메인보드수리, 전 후면 카메라수리, 아이폰8 등 후면유리 교체도 당일수리 가능하며, 액정수리지 배터리를 같이 교환하면 배터리 수리비 또한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폰 액정수리비는 몬스터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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